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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펫푸드 만드는 방법과 노하우

by 인스타컬리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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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는 직접 만들기는 몇 가지를 고려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많은 애완동물과 같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싶지만 여러 가지 조건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나 고려할 요소와 정성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출처: pixaby

신선한 재료의 중요성

모든 음식 요리 상품에 들어가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이다 신선한 재료는 맛을 내는 아주 기본적이 이유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완동물도 항상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야 한다

특히 코로 음식의 향기를 맡는 애완동물이나 반려견은 더욱 이 부분이 중요하다

주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우선 준비하면 충분하다.  주위에서 쉽게 살 수 있고 손질도 간단해서 번거롭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본적인 맛을 내는 요리도구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요리는 기본적으로 물기가 있는 습식 요리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국, 탕, 찌게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요리는 물을 필요로 하고 조리 과정 중에 남은 습기는 모든 음식물 부패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요리는 반려동물의 푸드로는 좋지 않다.

 

이런 국물 요리를 제외하고 건조한 요리로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그렇게 위해서는 미니 오븐이 필요하다

보통 우리가 아는 오븐은 크게 빵을 부풀리는 제빵 그리고 부풀리지 않고 구워서 만드는 제과 등 두 가지 용도지만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위해서서는 부풀리지 않는 제과용 가정용 오븐은 필요하다

 

제대로 보관하기

한 번에 먹을 양만을 하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조금 많이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하는 편을 추천한다.

이럴 때 주의할 점은 정량 급여할 수 있도록 미리 밀봉된 봉지에 적정 온도를 준수하며 잘 보관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지금 냉동고를 열어보면 많은 음식이 보관되어 았을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냄새가 섞이지 안도록 별도 보관하고 필요하다면 락앤락 같은 냄세가 베이지 않는 별도 플라스틱 형태의 패키지에 보관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왜냐면 애완동물의 펫 푸드는 거의 강아지를 대상으로 할 것이며 이런 펫푸드 만들기는 특히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위의 세 가지가 준비된다면 지금이라도 직접 만들어서 직접 반려동물이나 반려모에게도 급여해보자

직접 만들었으니 정성도 들어갔고 맛도 좋으면 이미 가족 같은 애완동물의 펫푸드 만들기는 성공한 것이다

다음에는 여기에 직접 메뉴와 레시피를 선정해 소개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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