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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펫푸드 만들기 적정 급여와 영양소

by 인스타컬리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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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명이 넘은 애완동물 가족은 점점 더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이 영양을 통해 강아지의 건강을 개선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수입 회사가 애완견 사료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나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그중에 일부는 이미 말했듯이, 이들은 종종 '건강에 좋지 않은 내용이 포함된 가공된 식품이다.

 

그러나 집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혹시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 의해 날고기를 잘못 취급하면 다양한 세균 및 기생충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펫푸드를 위한 자연 식품을 준비할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전문 사료를 급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Freepik

 

펫푸드 고려사항

 

아직 직접 사서 먹이는 수입 사료의 비중이 높고 만드는 비중은 높아지고는 있으나 이는 보다 안전한 식품과 시간과 비용의 절감을 원하는 보호자들에게는 아직도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반면에 조리된 자연식품으로, 집에서 준비하거나 미리 만든 음식을 구입하는 방법은 약간의 수고를 들이는 것으로 가능하다.

 

영양적 고려사항은 조리 할 때 열을 가하므로 혹시 포함할 수 있는 모든 병원성 물질을 잃어버리므로 안전하고 자연 스런 식품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일부 재료를 조리하면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가 부분적으로 손실되어  따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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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y

적정급여와 영양소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개를위한 가정식을 준비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몇 가지 고려할 것은 나이, 체중, 근육계, 신체 활동량 및 건강 상태에 따라 특정한 영양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몸매가 좋은 반려견은 체중 1kg 당 하루 80kg의 칼로리가 필요하다 . 따라서이 숫자에 개의 체중 kg을곱 해야하며 매일 소비해야 하는 에너지의 양을 알 수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신체 활동이 강할수록 동물에게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다.

 

꼭 알이야 할 것은 주요 성분이 동물성이며, 이는 전체 일일 소비량의 약 70-80 % 을 고려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반려견에게 적합한 과일과 채소로 구성되며 언제나 주의를 요하는 식재료만 주의한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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