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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자연의 건강한 맛과 상품

추울때 생각나는 임영웅 구전녹용

by 인스타컬리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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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금도 양약이나 병원을 가더라도 원기를 회복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양약보다 한약이 더 효험이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보통 용을 써서 용한 효과를 기대하고 가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아는 녹용의 소재인 사슴뿔은 러시아산, 중국산, 뉴질랜드산크게 세종류인데  그중에 러시아의 혹독한 영하의 추위와 청정지역의 약초를 먹으며 아는 방목형 이어서 조직이 치밀하고 타 녹용에 비해 뿔의 크기가 큰 사슴뿔을 녹용 중에서 으뜸인 원용이라 부른다. 

한의사들 사이에서 약재로 널리 사용되던 '원용' 중에서도 그 중 백 년 전통의 러시아 아바이스크 지역의 녹용은

영하 30도 추위에도 버팉 수 있고 천혜의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방목해서 길러내기 때문에 생명력이 으뜸이다.

 

장환경은 녹용의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아바이스크 산 녹용의 효능은 골밀도가 우수하고
양분의 저장량도 많아 빨리 자라면서도 골수가 충만해서 다른 제품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녹용의 제일 끝 부위인 분골은 뿔이 자라나는 부위로 영양분이 제일 많이 있어서  성장기 소화기가 약하거나 키 크는 건강식으로 추천해볼 만하다.


예전에 소비자 홍삼이 선호도가 진화를 거듭해서 발효나 초미세분쇄 제품이 인기를 끌로 있는 것처럼  섭취하는 

영양성분을 자연 그대로 남은 상태로 섭취하는 방법이 좋다 그래서 오래 물에 끓이는 수용성보다 자연 그래도 영양소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모든 음식이든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되면 원재료에 없던 유효성분이 극대화되고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발효 녹용은 일반 녹용보다 유효성분이 더 많고 흡수도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김치나 요구르트가 대표적 상품인데 녹용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녹용을 발효시키게 되면 녹용 성분의 남아있던 작은 성분의 유효 성분까지 추출이 가능하고 효소가 다량 생산되어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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